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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오뚜기SF 공장' 40대 작업자 압착 사고로 숨져

최혁규 입력 : 2026.09.28 21:44
조회수 : 132
경남 고성군 오뚜기에스에프 고성공장에서 작업 도중 기계에 압착된 40대 작업자가 치료를 받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쯤 라면 제품을 적재하던 40대 남성 A씨가 선별기계에 끼어 중상을 입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나흘 뒤인 지난 25일 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에스에프 고성공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으로,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람이 있는데도 기계가 작동한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업체 측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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