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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 모텔 살인' 유족, 경찰관 등 10명 고소

정기형 입력 : 2026.09.14 17:39
조회수 : 71
지난해 12월 창원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생 흉기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당시 출동한 경찰관과 보호관찰관 등 10명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유족 측은 경찰이 당시 문을 열수 있는 마스터키를 받고도 5분 동안 대치하며 진입을 늦췄고 초기 구호 조치도 없었다며, 부실 대응과 직무유기 혐의로 이들을 고소하고 사건 은폐와 명예훼손 의혹을 밝혀달라고 검찰에 직접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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