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2028 UN해양총회 개최 도시 선정
주우진
입력 : 2026.08.10 20:24
조회수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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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028년 6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4차 UN 해양총회의 개최 도시로 부산이 선정됐습니다.
UN해양총회는 국제사회의 해양정책 이정표 역할을 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회의로, 해양수도 부산이 글로벌 해양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주기로 열리는 UN해양총회는 전 세계 해양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최대 규모의 해양 국제회의입니다.
오는 2028년 6월 우리나라에서 제4차 총회가 열릴 예정으로, 부산이 제주를 제치고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해양 생태계 복원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전 지구적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부산에서 열리는 겁니다.
우수한 항만 인프라와 마이스 역량에다, 해양 행정과 사법, 연구기관 집적화가 부산 개최의 배경이 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시작된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노력이 글로벌 해양 리더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된 겁니다.
1주일 남짓한 총회 기간 동안 193개 UN회원국 등에서 1만5천여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어서 관광*마이스 산업 전반에 활력도 기대됩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유치에 앞장섰던 전재수 부산시장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하나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부산이 세계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전재현
오는 2028년 6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4차 UN 해양총회의 개최 도시로 부산이 선정됐습니다.
UN해양총회는 국제사회의 해양정책 이정표 역할을 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회의로, 해양수도 부산이 글로벌 해양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주기로 열리는 UN해양총회는 전 세계 해양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최대 규모의 해양 국제회의입니다.
오는 2028년 6월 우리나라에서 제4차 총회가 열릴 예정으로, 부산이 제주를 제치고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해양 생태계 복원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전 지구적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부산에서 열리는 겁니다.
우수한 항만 인프라와 마이스 역량에다, 해양 행정과 사법, 연구기관 집적화가 부산 개최의 배경이 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시작된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노력이 글로벌 해양 리더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된 겁니다.
1주일 남짓한 총회 기간 동안 193개 UN회원국 등에서 1만5천여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어서 관광*마이스 산업 전반에 활력도 기대됩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유치에 앞장섰던 전재수 부산시장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하나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부산이 세계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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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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