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속된 폭염에 붐비는 경남 바다
이민재
입력 : 2026.08.08 19:03
조회수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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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 휴가의 절정을 맞으면서 외국인관광객이 급증한 부산 뿐 아니라 경남지역에도 예년보다 훨씬 많은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칠줄 모르는 폭염의 영향이 큰데요, 특히 거제는 한 걸그룹이 확산시킨 온라인 유행이 더해져 경남지역 피서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인기 피서지로 떠오른 경남 거제에 이민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내리쬐는 강렬한 태양을 피해 바다로 첨벙 뛰어드는 사람들!
모래 놀이를 즐겨보기도 하고, 파라솔 아래서 휴가철의 여유를 느껴보는 등, 각자 여러가지의 방식으로 여름바다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마이클*로만*라나/피서객/"바다에서 수영하면서 논다는 것 자체가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거제는 휴식과 오락을 즐기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영상 40도를 넘나들던 이상 폭염은 가셨지만 여전히 뜨거운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은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아직 해수욕장 폐장까지는 2주가 넘게 남았지만,
올해 거제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개장기간 전체 방문객을 이미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경남 해수욕장 26곳을 찾은
피서객은 66만 7천여 명인데 거제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피서객이 늘어난만큼 시민안전을 지키는 수난구조대도 바빠졌습니다.
{"물놀이는 반드시 위험선 안에서만 이용해주시기를 바라며,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 걸그룹이 거제야호 라는 온라인 유행어를 만들어낸 것도 거제가 인기를 끄는 한 배경으로 꼽힙니다.
{김재훈 김린후/김해 구산동/"거제가 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잘돼있고, 아이들이 놀기에 편의시설이 잘 돼있는 것 같아요. '거제 야호' 하면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경남은 얼마전 관광 재방문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부산에 외국인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도시 전체가 활기를 띄고 있는데,
수려한 해안선을 지닌 경남도 관광객들의 입소문과 온라인 유행에 힘입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조짐입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여름 휴가의 절정을 맞으면서 외국인관광객이 급증한 부산 뿐 아니라 경남지역에도 예년보다 훨씬 많은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칠줄 모르는 폭염의 영향이 큰데요, 특히 거제는 한 걸그룹이 확산시킨 온라인 유행이 더해져 경남지역 피서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인기 피서지로 떠오른 경남 거제에 이민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내리쬐는 강렬한 태양을 피해 바다로 첨벙 뛰어드는 사람들!
모래 놀이를 즐겨보기도 하고, 파라솔 아래서 휴가철의 여유를 느껴보는 등, 각자 여러가지의 방식으로 여름바다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마이클*로만*라나/피서객/"바다에서 수영하면서 논다는 것 자체가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거제는 휴식과 오락을 즐기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영상 40도를 넘나들던 이상 폭염은 가셨지만 여전히 뜨거운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은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아직 해수욕장 폐장까지는 2주가 넘게 남았지만,
올해 거제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개장기간 전체 방문객을 이미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경남 해수욕장 26곳을 찾은
피서객은 66만 7천여 명인데 거제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피서객이 늘어난만큼 시민안전을 지키는 수난구조대도 바빠졌습니다.
{"물놀이는 반드시 위험선 안에서만 이용해주시기를 바라며,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 걸그룹이 거제야호 라는 온라인 유행어를 만들어낸 것도 거제가 인기를 끄는 한 배경으로 꼽힙니다.
{김재훈 김린후/김해 구산동/"거제가 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잘돼있고, 아이들이 놀기에 편의시설이 잘 돼있는 것 같아요. '거제 야호' 하면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경남은 얼마전 관광 재방문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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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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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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