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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속 쓰림이 계속된다면? 역류성식도염

이아영 입력 : 2026.07.21 10:30
조회수 : 147
<앵커>
식사 뒤 속이 쓰리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요.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치료,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식사 후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원장 / (전) 부산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 내과학회 평생교육 최우수 전문의 }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이 밖에도 목 이물감이나 만성 기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삶의 질도 떨어지고 식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속 쓰림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증상이 반복되면 식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입니다.

환자에서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음식을 삼키기 불편하고 만성기침이나 쉰 목소리만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나 누웠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 증상뿐 아니라 목과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요.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원장)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물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식이나 야식을 피하고 식사 후 2~3시간은 눕지 않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술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을 실천하면 예방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반복되는 속 쓰림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건강한 식도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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