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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도, 4년 만에 지방채 발행..이자 상환 부담 우려

김건형 입력 : 2026.07.20 07:44
조회수 : 148
경남도가 지난 2023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지방채 발행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2차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금융기관에서 629억 원을 빌려 고유가 피해 지원과 지난해 수해 복구 사업 등에 투입하는 계획을 포함했습니다.

그동안 건전 재정을 유지해 온 경남도가 빚을 내게 된 건, 올해 상반기 모든 도민에게 지급한 생활지원금으로 인해 재정 여력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방채 이자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경남도의회는 지난주 개회한 임시회 기간 추경안을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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