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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부산경남 내륙 가끔 비...이번 주 후텁지근한 무더위

오희주 입력 : 2026.07.06 08:06
조회수 : 268

월요일 아침, 흐린 하늘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경남 내륙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양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50mm로 지역별로 강수 편차가 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습니다.

습한 공기가 더해지면서 이번 주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낮 기온 29도, 양산은 32도까지 치솟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체감상 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날은 흐리지만 자외선은 강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는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 수준을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창원 30도, 김해와 밀양 31도로 어제보다 1~5도가량 높겠습니다.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거제와 고성 29도, 사천은 31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합천 31도, 합천과 의령 3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경남 내륙에, 모레는 부산과 경남에 비 소식이 들어있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보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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