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대낮 미용실 흉기 난동...2명 부상
최혁규
입력 : 2026.07.02 20:46
조회수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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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낮 경남 거제의 도심 한가운데 미용실에서 80대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미용실 종업원이 중상을 입는등 2명이 다쳤습니다.
긴박했던 사건현장을 최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거제 도심의 한 미용실.
한 남성이 앞을 서성이다 갑자기 안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잠시 뒤 흉기에 찔린 여성이 뛰쳐나오고, 주변 시민들도 놀라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곧이어 또 다른 피해 남성도 피를 흘리며 미용실을 빠져나옵니다.
사건이 일어난 건 오늘(2) 오전 11시 반쯤.
80대 A씨가 갑자기 미용실 종업원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입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이곳 미용실에 태연히 앉아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범행에 쓰인 흉기 2개를 미리 준비하고 들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변 시민/"강아지가 싸우는 줄 알고 처음에 보니까 2,3초 지나치다가 비명 소리가 심각하더라고요. 뛰쳐나오니까 여자가 피를 흘리면서 가슴을 이렇게 머리를 숙이면서 앞으로 다가왔고..."
피해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독을 했다고 주장해 병원으로 이송한뒤 상태를 지켜보면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슷한 시간 인근 고현동에서도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검거되는 등 거제에서 흉기난동사건이 잇따랐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박영준
대낮 경남 거제의 도심 한가운데 미용실에서 80대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미용실 종업원이 중상을 입는등 2명이 다쳤습니다.
긴박했던 사건현장을 최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거제 도심의 한 미용실.
한 남성이 앞을 서성이다 갑자기 안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잠시 뒤 흉기에 찔린 여성이 뛰쳐나오고, 주변 시민들도 놀라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곧이어 또 다른 피해 남성도 피를 흘리며 미용실을 빠져나옵니다.
사건이 일어난 건 오늘(2) 오전 11시 반쯤.
80대 A씨가 갑자기 미용실 종업원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입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이곳 미용실에 태연히 앉아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범행에 쓰인 흉기 2개를 미리 준비하고 들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변 시민/"강아지가 싸우는 줄 알고 처음에 보니까 2,3초 지나치다가 비명 소리가 심각하더라고요. 뛰쳐나오니까 여자가 피를 흘리면서 가슴을 이렇게 머리를 숙이면서 앞으로 다가왔고..."
피해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독을 했다고 주장해 병원으로 이송한뒤 상태를 지켜보면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슷한 시간 인근 고현동에서도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검거되는 등 거제에서 흉기난동사건이 잇따랐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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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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