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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다리까지 저린 통증, 허리디스크 신호

이아영 입력 : 2026.06.23 10:23
조회수 : 73
<앵커>

오래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허리 통증!

원인 가운데 하나로 허리디스크를 꼽을 수 있는데요.

통증뿐 아니라 다리 저림이나 감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원인과 치료 방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허리 통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증상입니다.

하지만 통증이 다리까지 이어지거나 저림 증상이 동반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허대석 부산본병원 과장 /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 아시아 태평양 미세침습 척추수술학회 (PASMISS) 정회원 }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 나오거나 파열되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자세나 노화로 인해 디스크가 약해지면서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위치와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며 단순 허리 통증부터 다리 저림까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는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손상이 발생하면 신경 자극으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이지만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통증이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를 지나 발끝까지 뻗어 내려가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다리에 힘이 빠져 걷기 힘들거나 발끝을 들기 어려운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특히 소변이나 대변을 조절하기 어려 다리가 갑자기 심하게 약해지는 경우는 응급 상황일 수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신경 손상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는 모든 환자가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을 통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주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신경 압박이 심하거나 근력 저하가 진행될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허리 디스크는 단순한 허리 통증을 넘어 다리 저림과 감각 이상까지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증상을 방치할수록 일상생활의 불편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데요.

평소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척추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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