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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트앤컬처] - 빛과 바람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강유경 입력 : 2026.06.23 10:22
조회수 : 93
<앵커>
빛과 바람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이 부산 기장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픈 1주일 만에 3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하는데요.

섬세한 빛으로 만들어 낸 풍경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전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빛과 공간, 자연이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사랑을 받는 작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이 부산 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빛과 바람의 화가로 알려진 그녀는 공간을 채우는 빛과 바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예술가인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1960년대 초기 작품부터 지난해 발표한 최신작까지 아우르며

작가의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서울에서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기 있는 전시를 다시 부산 기장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9월 27일까지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찾아주셔서 그 감동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기장 바다와 어우러진 세계적인 사실주의 화가의 작품과 함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편안한 감동의 시간을 가져보시죠!

지난 10년 동안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중심으로 작업해 온

장건율 개인전이 창원 블루브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6년 대학교 졸업 직후 참여한 경남도립미술관 전시 때

2개월간 미술관 현장에서 그려낸 작품을 비롯해,

작가의 변화가 담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 대부분 자연에서 오는 이미지들인데, 주로 초창기에 작업은 꽃 이미지에서 제가 모티브를 가져왔고, 최근에는 자연 풍경.. 하늘, 구름이라든지 훨씬 더 넓은 의미에서 자연의 소재를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첫 도립미술관 전시 때부터 10년간 그를 지켜봐 온

한 관람객의 편지에서 비롯된 이번 전시의 주제, '답신'으로 선보이는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그림으로 나누는 메시지의 의미를 함께 감상해 보시죠!

부산을 기반으로 40여 년 동안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탐구해 온 김춘자 작가의 개인전이

부산 금정구 스페이스 비브이(space bv)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유화부터 바느질, 도자, 수채화까지 김춘자 작가가

오랜 시간 확장해 온 생명 감각과 손의 언어를 다층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2~3년 사이 작업한 작품 40여 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는 생명에 대한 테마를 오랫동안 하고 있고요. 이번 전시회도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 표현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현실에서}
{상처를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명 존중의 시선으로 탐구하는 작가의 오랜 작업이 확장된 이번 전시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예술적 사유를 나누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

영상편집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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