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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무더위 계속, 경남서부내륙 소나기...내일 밤부터 비

오희주 입력 : 2026.06.18 08:15
조회수 : 238

더위에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더 후텁지근합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무덥겠는데요. 오늘 부산의 낮 기온 28도, 밀양은 32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겠습니다.

연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오늘도 경남 서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예상되는 소나기의 양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40mm로,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자외선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겠고, 덩달아 경남지역은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 예상됩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 경남지역의 아침 기온 22도 안팎으로 다소 후텁지근하게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창원 29도, 김해 30도, 양산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거제와 고성 28도, 통영 27도, 사천은 30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지역은 진주와 합천 31도, 창녕 32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더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오늘까지는 만조 시간대에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토요일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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