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민단체, 황령산 케이블카사업 백지화 요구
주우진
입력 : 2026.06.10 17:31
조회수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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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 등이 황령산 케이블카 사업의 모든 행정 절차 중단과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케이블카 노선에 포함된 전통사찰 마하사 소유 사찰림 부지의
수용에 대해 최근 대법원이 무효를
확정했고, 산사태 위험성과 녹지축
단절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령산유원지 조성사업은 부산시와
대원플러스그룹이 사업비
4천7백여억원을 투입해 황령산
정상에서 도심을 연계하는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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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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