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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브리핑]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막팍 수주전

김동환 입력 : 2026.06.01 07:37
조회수 : 188
<앵커>
HMM이 부산으로 본사 등기 이전을 완료하고 지역 기술 협력에 나섰습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 막판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HMM이 부산으로 본사 등기 이전을 완료한 지 불과 나흘 만에, 부산 기업으로서의 실질적인 첫 행보에 나섰습니다.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영국 로이드 선급과 비스텝, 그리고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과 손잡고 '액화수소 선박 국제 표준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HMM의 부산 이전 확정 이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첫 실질적 기술 협력 사례로, 부산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탄소년단,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유통가가 글로벌 팬심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지역 주류업체인 대선주조는 K-팝 한정판 에디션 백만 병을 출시해
힘을 보태며 부산 유통가에 'K-웨이브' 경제 효과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초대형 해외 잠수함 수주전을 앞둔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독보적인 잠수함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수출형 잠수함 모델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공개하며, 캐나다 잠수함 수출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한화오션의 잠수함 수주 잭팟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산*경남 지역 백여 개 조선기자재 협력업체들의 낙수효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박영준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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