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경제

방산 분야 전략적 투자...안정 속 변화 나서는 경남은행

정기형 입력 : 2026.04.02 09:43
조회수 : 115
<앵커>
BNK경남은행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방위산업에 대해 전략적 투자에 나섰습니다.

빈대인 회장이 연임되며 안정적인 구조를 갖춘 BNK가 생산적 금융을 통한 변신에 나선 것인데요.

부산은행과 전산망통합 등 과제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방산업계 호황이 역대 최고지만 지역은 그 수혜에서 한발짝 떨어져있습니다.

대기업 실적이 지역까지 다 내려오지는 않는데다 고환율, 고금리에 고유가까지 지역은 더 힘든게 현실입니다.

{김희철/방위산업공제조합 부이사장/(중소기업은) 자금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워요. 그러면 은행 대출이 필요한데 높은 이자로 대출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원유 사태가 나고 전쟁이 나니까 더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BNK경남은행이 직접 지역 방산산업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50억원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금융권 최초로 방산분야에 전략적 투자입니다.

금융으로 실물경제에 성장을 끌어내는, 이른바 생산적 금융에 시동을 건것입니다.

{김태한/BNK경남은행장/지역산업 발전에 힘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지역 금융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생산적 금융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연임과 더불어,생산적 금융을 위한 전략적 투자는 해양과 조선으로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안정적인 재신임 구조 속에 BNK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전산망 통합도 2028년과 2030년에 맞춘 기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BNK금융지주 오명숙 이사와 함께 경남은행도 여성인 권희경 이사가 이사회 의장에 선출되는 등, 보수적인 금융권의 유리천장을 깨는 변화 또한 올해 경남은행의 새로운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