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울산에서 검거
이태훈
입력 : 2026.03.18 07:41
조회수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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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전직 부기장 출신 50대 남성 A씨가 울산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취재진에게 부당한 기득권에 의헤 억울한 일을 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17) 새벽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가 경찰서로 압송돼 들어옵니다.
{A씨/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기장을 왜 살해했습니까?"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을 파멸당했기 때문에 제 할 일을 했습니다."}
A씨는 3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몇명을 살해하려했는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A씨/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몇 명 살해하려고 했습니까?" "4명요."}
A씨는 범행 14시간여 만인 어제(17) 저녁 8시 쯤 울산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범행 하루 전날인 그제(16) 경기 고양에서도 전 직장동료를 습격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항공사 기장을 살해했습니다.
범행 직후 창원에 있는 또 다른 항공사 직원도 찾아갔지만 해당 직원은 경찰서에서 신변보호 조치를 받고 있어 범행을 피했습니다.
A씨는 2년 전 항공사를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신 병력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퇴사 이유와 직장 내 갈등, 동료들과의 원한 관계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어제(17)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전직 부기장 출신 50대 남성 A씨가 울산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취재진에게 부당한 기득권에 의헤 억울한 일을 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17) 새벽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가 경찰서로 압송돼 들어옵니다.
{A씨/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기장을 왜 살해했습니까?"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을 파멸당했기 때문에 제 할 일을 했습니다."}
A씨는 3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몇명을 살해하려했는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A씨/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몇 명 살해하려고 했습니까?" "4명요."}
A씨는 범행 14시간여 만인 어제(17) 저녁 8시 쯤 울산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범행 하루 전날인 그제(16) 경기 고양에서도 전 직장동료를 습격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항공사 기장을 살해했습니다.
범행 직후 창원에 있는 또 다른 항공사 직원도 찾아갔지만 해당 직원은 경찰서에서 신변보호 조치를 받고 있어 범행을 피했습니다.
A씨는 2년 전 항공사를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신 병력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퇴사 이유와 직장 내 갈등, 동료들과의 원한 관계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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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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