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시장 '컷오프 논란' 종결..박형준-주진우 경선 확정
황보람
입력 : 2026.03.17 17:10
조회수 :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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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형준 부산시장의 컷오프를 논의하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7)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반발과 경선 요구를 수용한 셈인데요,
경남은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며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공관위의 박형준 현직 부산시장 컷오프 방침에 대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당사자인 박 시장의 거센 반발에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은 장동혁 당대표를 만나 경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경선이라는 절차 통해서 부산시민의 뜻이 반영된 그런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뜻도 다같이 전달해드렸습니다."}
경쟁자인 주진우 의원도 경선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국회의원/"경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는 입장이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싸움이나 경쟁을 피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잇따른 반발에 부딪힌 국민의힘 공관위가 경선 요구를 수용하며 부산시장 컷오프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경선 확정 뒤, 박형준 시장은 공관위가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해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면서 민주당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경수 전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균형발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경남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대전환의 기수가 될 수 있도록,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여야 모두 경선이 확정된 부산시장 선거와 곧장 본선에 돌입하게 된 경남도지사 선거, 부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가 이제 예열을 마쳤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박형준 부산시장의 컷오프를 논의하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7)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반발과 경선 요구를 수용한 셈인데요,
경남은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며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공관위의 박형준 현직 부산시장 컷오프 방침에 대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당사자인 박 시장의 거센 반발에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은 장동혁 당대표를 만나 경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경선이라는 절차 통해서 부산시민의 뜻이 반영된 그런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뜻도 다같이 전달해드렸습니다."}
경쟁자인 주진우 의원도 경선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국회의원/"경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는 입장이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싸움이나 경쟁을 피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잇따른 반발에 부딪힌 국민의힘 공관위가 경선 요구를 수용하며 부산시장 컷오프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경선 확정 뒤, 박형준 시장은 공관위가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해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면서 민주당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경수 전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균형발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경남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대전환의 기수가 될 수 있도록,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여야 모두 경선이 확정된 부산시장 선거와 곧장 본선에 돌입하게 된 경남도지사 선거, 부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가 이제 예열을 마쳤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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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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