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 비판하자 시민단체 압박' 의혹 제기
안형기
입력 : 2026.02.04 07:51
조회수 :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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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면담하려면 휴대폰을 영치해야 하는 등 경남 통영시의 실정을 고발한 시민단체에 통영시 출연기관 고위층이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통영시민참여연대는 통영문화재단의 한 본부장이 통영시 행정에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 대표의 친인척 직원에게 압박성 발언을 했다고 자료를 공개하며
재단 이사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에게 사과와 함께 해당 본부장을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기자회견장에 당사자인 문화재단 직원이 직접 나와 압박을 느낀적이 없다고 해명하면서 정확한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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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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