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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계방송>천성산 첫 일출...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안형기 입력 : 2026.01.01 09:00
조회수 : 115
[앵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태양이 이제 막 떠오르고 있는데요.

유라시아 대륙에서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할 수 있는 곳, 경남 양산 천성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안형기 기자 거기는 지금 해가 떴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해발고도 922미터의 양산 천성산 정상에 있는 일출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조금전
2026년 새해 첫 해가 막 떠올랐습니다.

어둠에 잠겨 있던 이곳 천성산도
붉게 타오르는 일출과 함께 서서히 밝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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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천성산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늘도 울산 간절곶보다 5분 정도 먼저 해가 떠올랐습니다.

일출명소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도 부산경남과 울산 등에서 많은 인파가 이곳 천성산에 모였는데요,

저마다 2026년 새해의 소망과 다짐, 기원과 용기를 품고 일출을 경건하게 맞고 있는 표정입니다.

이렇게 2026년을 경남 양산에서 맞이하는만큼 올한해 경남과 양산의 한해목표 들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박완수 경남도지사 모셨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도민분들께 새해 인사와 올해 경남의 나아갈 방향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양산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나동연 양산시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이 양산시로서는 상당히 의미깊은 해라고 들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 새해인사와 올해 목표 부탁드립니다.

{나동연/양산시장}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2026년의 경남과 양산을 꿈꿀 수 있는건 그만큼 지난 한해 충분한 결실을 거뒀기 때문일텐데요

특히 양산의 경우 지난해 부산·울산을 잇는 양산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양산 남서부권 균형발전에 투입할 418억원도 확보했습니다

이런 양산의 변화를 이끌어온 윤영석 , 김태호 의원 직접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인사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윤영석/국회의원}

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김태호 의원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6년 새해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태호/국회의원}

네, 감사합니다.

이제 완전히 해가 떠올랐지만 이곳 천성산은 차가운 새벽공기속에 천천히 등산의 여운을 즐기려는 인파들이 여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붉게 떠오른 병오년의 첫 햇살 속에 행정통합과 가덕신공항 등 부산경남의 지역현안과 숙원들이 모두 원활하게 풀려나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지금까지 양산 천성산 정상에서

KNN 안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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