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alk to 경남> - 권원만, 신종철 의원
노경민
입력 : 2026.01.01 08:51
조회수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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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호국 의병의 고장 의령과 지리산 자락 산청을 지역구로 둔 두 경남도의원을 만나봅니다.
인구 소멸 대응과 일자리 확충,
재난 이후의 회복 과제와 의료·관광 인프라 강화까지,
권원만 의원과 신종철 의원이 전하는
의령과 산청의 현안과 지역의 미래를 들어봅니다.
========
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톡투 경남 박나현입니다. 2026년 병오년의 새해가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호국 의병의 고장 의령과 지리산과 황매산의 정기가 흐르는 산청을 지역구로 둔 두 도의원을 모시고 두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호 음양의 도시 부자 이기가 흐르는 은원군 출신 건음만 의원입니다.
이상과 동의봉암의 고장 삼청 출신 신종철 의원입니다.
권헌만 의원님께서는 의령의 지역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종합적인 인구 증가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인프라 중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는 건 무엇인가요?
지난 11월 정례회에서 통과된 경남 소방 인재 개발은 신설 준비에 가장 많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령의 지역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인구 정책은 주거복지, 보육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핵심 인프라는 결국 일자리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저는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경남 소방인재개발원 신설 확대를 의령 인구 정책의 가장 전략적인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의령군은 이미 소방 훈련장 부지와 실습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상태로 계속 머물러 있을 순 없으니 더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소방교육훈련장의 소방학교 승격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해 도정에 강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이 은이는 종합 통합 인재 양성 기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앞으로 경남 소방학교로의 성격이 이루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올해 산청은 산불과 수해를 연달아 겪으면서 아직 그 여파가 남아 있습니다.
신종철 의원님께서는 챙기셔야 할 부분이 많아 고민이 크시겠는데요.
네 저는 주민들의 생활을 빨리 안정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불과 수해 피해와 관련해서는 긴급 현안 질문을 통해 조속한 복구를 강력히 요구하며 정부와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 향후 유사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시스템과 안전 인프라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남의 의료 공백을 채우는 일도 꼭 필요합니다.
산청 역시 예외는 아닐 것 같은데요.
예 맞습니다. 산청은 의료 취약 지역이라는 한계를 갖고 있는 만큼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단축 건의안과 지역 의사 제도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며 필수 의료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인 한방약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의학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산업 기반도 함께 강화하였습니다.
의령군은 열악한 교통망 때문에 지역 소멸이 더 빨라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래서 남북 6축 고속도로의 구간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네 의령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군입니다.
그래서 국가 고속도로망 사업인 남북 6축 진천 합천강 고속도로를 남해고속도로, 군북ic까지 연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노선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의령의 물류 접근성, 정주 여건, 지역 경제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축으로 어른 군민 모두가 가장 기대하는 사업이죠.
의령 군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사업이라면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한데요.
남부 6축 고속도로 노선이 합천 의령 함안까지 연장되면 동부 경남권에서 서울까지 이동 거리와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저는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이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는데요.
은행의 기업 유치 기반을 넓히고 청년이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노선 하나가 바꿀 의령의 내일을 함께 기대해 보겠습니다.
또 산청군은 개발이 제한된 지역이 많다 보니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지역 경제가 살아날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의원님께서도 이 사업이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될 거라고 보신다고요?
네 산청 지리산 케이블카는 중산관광단지에서 장터목 인근까지 이어지는 노선입니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구간으로 연간 46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침체한 산악 지역 경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인데요.
저는 케이블카를 비롯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실제 지역 소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이렇게 관광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에도 큰 힘을 쏟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산청 도서관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산청 도서관은 40년 가까이 운영된 노후 시설로 부분적 보수만 이루어지다 보니 방어, 주차 시설 등 문제가 계속됐습니다.
그래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계획안 27년이 된 도서관을 이전하고 신축해서 주민들의 문화와 학습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합니다.
교육 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하고 교육 격차 해소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 의회 권헌만 의원 그리고 신종철 의원과 함께 의령과 산청이 맞닥뜨린 현안을 들여다보고 또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봤습니다.
그럼 끝으로 우리 새해를 맞이한 도민 분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의령의 현실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저는 이 위기 속에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고 젊은 세대가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크고 작은 재난으로 인해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산청, 다시 찾고 싶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구 소멸 대응과 일자리 확충,
재난 이후의 회복 과제와 의료·관광 인프라 강화까지,
권원만 의원과 신종철 의원이 전하는
의령과 산청의 현안과 지역의 미래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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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톡투 경남 박나현입니다. 2026년 병오년의 새해가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호국 의병의 고장 의령과 지리산과 황매산의 정기가 흐르는 산청을 지역구로 둔 두 도의원을 모시고 두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호 음양의 도시 부자 이기가 흐르는 은원군 출신 건음만 의원입니다.
이상과 동의봉암의 고장 삼청 출신 신종철 의원입니다.
권헌만 의원님께서는 의령의 지역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종합적인 인구 증가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인프라 중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는 건 무엇인가요?
지난 11월 정례회에서 통과된 경남 소방 인재 개발은 신설 준비에 가장 많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령의 지역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인구 정책은 주거복지, 보육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핵심 인프라는 결국 일자리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저는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경남 소방인재개발원 신설 확대를 의령 인구 정책의 가장 전략적인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의령군은 이미 소방 훈련장 부지와 실습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상태로 계속 머물러 있을 순 없으니 더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소방교육훈련장의 소방학교 승격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해 도정에 강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이 은이는 종합 통합 인재 양성 기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앞으로 경남 소방학교로의 성격이 이루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올해 산청은 산불과 수해를 연달아 겪으면서 아직 그 여파가 남아 있습니다.
신종철 의원님께서는 챙기셔야 할 부분이 많아 고민이 크시겠는데요.
네 저는 주민들의 생활을 빨리 안정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불과 수해 피해와 관련해서는 긴급 현안 질문을 통해 조속한 복구를 강력히 요구하며 정부와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 향후 유사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시스템과 안전 인프라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남의 의료 공백을 채우는 일도 꼭 필요합니다.
산청 역시 예외는 아닐 것 같은데요.
예 맞습니다. 산청은 의료 취약 지역이라는 한계를 갖고 있는 만큼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단축 건의안과 지역 의사 제도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며 필수 의료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인 한방약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의학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산업 기반도 함께 강화하였습니다.
의령군은 열악한 교통망 때문에 지역 소멸이 더 빨라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래서 남북 6축 고속도로의 구간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네 의령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군입니다.
그래서 국가 고속도로망 사업인 남북 6축 진천 합천강 고속도로를 남해고속도로, 군북ic까지 연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노선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의령의 물류 접근성, 정주 여건, 지역 경제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축으로 어른 군민 모두가 가장 기대하는 사업이죠.
의령 군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사업이라면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한데요.
남부 6축 고속도로 노선이 합천 의령 함안까지 연장되면 동부 경남권에서 서울까지 이동 거리와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저는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이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는데요.
은행의 기업 유치 기반을 넓히고 청년이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노선 하나가 바꿀 의령의 내일을 함께 기대해 보겠습니다.
또 산청군은 개발이 제한된 지역이 많다 보니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지역 경제가 살아날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의원님께서도 이 사업이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될 거라고 보신다고요?
네 산청 지리산 케이블카는 중산관광단지에서 장터목 인근까지 이어지는 노선입니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구간으로 연간 46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침체한 산악 지역 경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인데요.
저는 케이블카를 비롯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실제 지역 소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이렇게 관광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에도 큰 힘을 쏟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산청 도서관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산청 도서관은 40년 가까이 운영된 노후 시설로 부분적 보수만 이루어지다 보니 방어, 주차 시설 등 문제가 계속됐습니다.
그래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계획안 27년이 된 도서관을 이전하고 신축해서 주민들의 문화와 학습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합니다.
교육 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하고 교육 격차 해소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 의회 권헌만 의원 그리고 신종철 의원과 함께 의령과 산청이 맞닥뜨린 현안을 들여다보고 또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봤습니다.
그럼 끝으로 우리 새해를 맞이한 도민 분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의령의 현실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저는 이 위기 속에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고 젊은 세대가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크고 작은 재난으로 인해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산청, 다시 찾고 싶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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