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부산 명품점 침입해 명품 1억 원어치 훔친 30대 검거

최한솔 입력 : 2025.12.31 17:21
조회수 : 80

부산 수영경찰서는 명품 가게에 침입해 명품 의류와 시계 등 1억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8일 새벽 3시쯤 수영구 망미동의 한 중고 명품점에 침입해 의류 백여벌과 시계 4개 등 1억 원어치의 명품을 가로챈 뒤 가짜 번호판이 달린 차량을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