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콘서트홀 효과에 민간 메세나도 활기
김건형
입력 : 2025.12.30 20:48
조회수 :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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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클래식 공연문화가 새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부산콘서트홀 개관 효과를 꽃 피우기 위해 지역 기업인들이 지속적인 지원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개관 반년여만에 관객 12만명이 찾은 부산콘서트홀!
전에 없던 공연인프라에 시민들은 매료됐고,
콘서트홀 무대에 선 세계적 연주자들도 큰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송재영/런던필 오케스트라 공연기획자/"사운드 어쿠스틱이라고 그러는데 굉장히 좋아가지고 듣는 사람도 그렇고 연주자들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자기네 공연장들보다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세계적 수준 클래식 전문 공연장의 등장으로 지역 클래식 저변의 확대 기대감도 훌쩍 커지게 됐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뜻있는 지역 기업인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퓨트로닉의 고진호 회장과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이 각각 10억원씩의 기부금을 쾌척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영속적인 지원을 위해 부산클래식문화재단까지 만들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민간에서 거들어 주시면 그야말로 큰 힘이 되고 또 우리 부산 시민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이 된다고 봅니다."}
기부금 조성 목표액은 100억원, 공공 공연시설인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지원에 쓰입니다.
국제 수준의 클래식 프로그램 개발과 대형 콘텐츠 제작에 마중물로 삼겠다는 겁니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지역 중견기업인의 오랜 갈증과 염원이 소중한 메세나로 이어졌습니다.
{고진호/퓨트로닉 회장*부산클래식문화재단 이사장/"시민들이 이렇게 열광하고 감동적인 어떤 공연을 만끽하는 걸 보고 시민의 행복 지수가 극대화되는 그런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공공 문화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의 힘찬 지원이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 부산의 꿈을 실현시킬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부산의 클래식 공연문화가 새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부산콘서트홀 개관 효과를 꽃 피우기 위해 지역 기업인들이 지속적인 지원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개관 반년여만에 관객 12만명이 찾은 부산콘서트홀!
전에 없던 공연인프라에 시민들은 매료됐고,
콘서트홀 무대에 선 세계적 연주자들도 큰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송재영/런던필 오케스트라 공연기획자/"사운드 어쿠스틱이라고 그러는데 굉장히 좋아가지고 듣는 사람도 그렇고 연주자들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자기네 공연장들보다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세계적 수준 클래식 전문 공연장의 등장으로 지역 클래식 저변의 확대 기대감도 훌쩍 커지게 됐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뜻있는 지역 기업인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퓨트로닉의 고진호 회장과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이 각각 10억원씩의 기부금을 쾌척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영속적인 지원을 위해 부산클래식문화재단까지 만들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민간에서 거들어 주시면 그야말로 큰 힘이 되고 또 우리 부산 시민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이 된다고 봅니다."}
기부금 조성 목표액은 100억원, 공공 공연시설인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지원에 쓰입니다.
국제 수준의 클래식 프로그램 개발과 대형 콘텐츠 제작에 마중물로 삼겠다는 겁니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지역 중견기업인의 오랜 갈증과 염원이 소중한 메세나로 이어졌습니다.
{고진호/퓨트로닉 회장*부산클래식문화재단 이사장/"시민들이 이렇게 열광하고 감동적인 어떤 공연을 만끽하는 걸 보고 시민의 행복 지수가 극대화되는 그런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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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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