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군 첫 잠수함 장보고함, 34년 항해 끝 퇴역식
안형기
입력 : 2025.12.29 20:51
조회수 :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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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해군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이 오늘(29) 퇴역했습니다.
34년동안 우리 바다를 지켰는데 앞으로도 제2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진해군항을 출발한 잠수함이 힘차게 바다로 나아갑니다.
승조원 40명을 태우고 최대 20노트로 10일 이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우리 해군 최초의 장보고함입니다.
1988년 독일에서 건조를 시작해 1993년 대한민국 첫 잠수함으로 취역했습니다.
잠수함에 대한 지식도, 작전 개념도 없던 당시, 함장과 승조원들은 잠수함의 역사를 새로 써야했습니다.
{안병구(예비역 준장)/1993년 당시 장보고함 초대함장/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장보고함의 시작을 함께한 것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우리 해군 역사의 한 장을 마무리한 장보고함이 명예롭게 퇴역했습니다
34년동안 휘날린 취역기가 기적소리 속에 내려가면서 활동은 막을 내립니다.
"해양 개척자 장보고의 이름처럼, 장보고함은 34년 동안 지구 둘레 15바퀴가 넘는 63만km를 항해하며 우리 해군 잠수함 전력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천200톤급 장보고함에서 3천600톤급 장영실함까지, 기술은 발전했지만 장보고함의 의미는 퇴색되지 않습니다.
{이제권(해군 소령)/장보고함 마지막함장/대한민국 잠수함 역사의 서막을 열었던 장보고함의 개척 항로는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
장보고함은 퇴역 후에도 해외양도 등을 통해 방산 수출과 군사 협력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독일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전력으로 자리잡았던 장보고함,그 퇴역의 뒤에는 34년동안 더욱 든든해진 우리기술의 잠수함 전력을 남겼습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우리 해군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이 오늘(29) 퇴역했습니다.
34년동안 우리 바다를 지켰는데 앞으로도 제2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진해군항을 출발한 잠수함이 힘차게 바다로 나아갑니다.
승조원 40명을 태우고 최대 20노트로 10일 이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우리 해군 최초의 장보고함입니다.
1988년 독일에서 건조를 시작해 1993년 대한민국 첫 잠수함으로 취역했습니다.
잠수함에 대한 지식도, 작전 개념도 없던 당시, 함장과 승조원들은 잠수함의 역사를 새로 써야했습니다.
{안병구(예비역 준장)/1993년 당시 장보고함 초대함장/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장보고함의 시작을 함께한 것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우리 해군 역사의 한 장을 마무리한 장보고함이 명예롭게 퇴역했습니다
34년동안 휘날린 취역기가 기적소리 속에 내려가면서 활동은 막을 내립니다.
"해양 개척자 장보고의 이름처럼, 장보고함은 34년 동안 지구 둘레 15바퀴가 넘는 63만km를 항해하며 우리 해군 잠수함 전력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천200톤급 장보고함에서 3천600톤급 장영실함까지, 기술은 발전했지만 장보고함의 의미는 퇴색되지 않습니다.
{이제권(해군 소령)/장보고함 마지막함장/대한민국 잠수함 역사의 서막을 열었던 장보고함의 개척 항로는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
장보고함은 퇴역 후에도 해외양도 등을 통해 방산 수출과 군사 협력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독일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전력으로 자리잡았던 장보고함,그 퇴역의 뒤에는 34년동안 더욱 든든해진 우리기술의 잠수함 전력을 남겼습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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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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