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수부 유관기관 이전*해사법원 설립은?
김건형
입력 : 2025.12.23 19:06
조회수 :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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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수부 부산 이전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해양수도 구축 차원에서 보면 첫 걸음에 불과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해수부 유관기관들과 해운 대기업의 이전, 해사법원 설립 등의 후속조치들도 지체없이 잇따라야 합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어떻게 될까?
해수부 직원과 동반가족의 소비지출에만 한정해서 산출해봤습니다.
생산유발효과 666억원,
부동산시장 파급효과 957억원 등
모두 1919억원에 달했습니다.
1차적인 일자리 창출도 350여명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해수부 이전) 그 자체로 부가가치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해양 공공기관과) 해양산업 기업들이 부산에 결집을 하면 세계적인 해양 허브 클러스터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은 출발점일 뿐,
정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거점 구축의 전초기지가 마련된 겁니다.
{장하용/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장/"(북극항로는) 제2의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전 세계 GDP의 54%를 차지하는 북극 경제권의 글로벌허브도시가 될 기회를 부산에 제공할 것입니다."}
장관 공석이 변수로 떠올랐지만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동반 이전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6곳 정도가 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보다 선제적으로 추진될지가 관심사입니다.
{이승우/부산시 미래혁신기획과장/"해양 분야 같은 경우에는 해수부 이전하고 결합을 해서 좀 더 조기에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해사전문법원 설립도 가시권입니다.
국제상사 소송까지 더해서
부산과 인천 두 곳에 본원을 설치하는 법안 통과가 임박했습니다.
{곽규택/국회의원(부산 서동구)/곽규택/국회의원/"부산과 인천에 해사 국제 상사 법원을 설치하는 쪽으로 의
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에이치라인해운과 SK해운 이전으로 시작된 해운선사의 부산 집결은
1위 국책선사인 HMM의 이전으로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박재율/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해사사법 그리고 해양금융 해양산업 이런 부분들이 클러스터로 특화해서 집결될 수 있도록
후속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전성현
영상편집 이소민
해수부 부산 이전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해양수도 구축 차원에서 보면 첫 걸음에 불과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해수부 유관기관들과 해운 대기업의 이전, 해사법원 설립 등의 후속조치들도 지체없이 잇따라야 합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어떻게 될까?
해수부 직원과 동반가족의 소비지출에만 한정해서 산출해봤습니다.
생산유발효과 666억원,
부동산시장 파급효과 957억원 등
모두 1919억원에 달했습니다.
1차적인 일자리 창출도 350여명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해수부 이전) 그 자체로 부가가치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해양 공공기관과) 해양산업 기업들이 부산에 결집을 하면 세계적인 해양 허브 클러스터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은 출발점일 뿐,
정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거점 구축의 전초기지가 마련된 겁니다.
{장하용/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장/"(북극항로는) 제2의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전 세계 GDP의 54%를 차지하는 북극 경제권의 글로벌허브도시가 될 기회를 부산에 제공할 것입니다."}
장관 공석이 변수로 떠올랐지만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동반 이전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6곳 정도가 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보다 선제적으로 추진될지가 관심사입니다.
{이승우/부산시 미래혁신기획과장/"해양 분야 같은 경우에는 해수부 이전하고 결합을 해서 좀 더 조기에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해사전문법원 설립도 가시권입니다.
국제상사 소송까지 더해서
부산과 인천 두 곳에 본원을 설치하는 법안 통과가 임박했습니다.
{곽규택/국회의원(부산 서동구)/곽규택/국회의원/"부산과 인천에 해사 국제 상사 법원을 설치하는 쪽으로 의
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에이치라인해운과 SK해운 이전으로 시작된 해운선사의 부산 집결은
1위 국책선사인 HMM의 이전으로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박재율/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해사사법 그리고 해양금융 해양산업 이런 부분들이 클러스터로 특화해서 집결될 수 있도록
후속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전성현
영상편집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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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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