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특교세 서동구 곽규택 의원 38억 원 최다
주우진
입력 : 2025.12.18 17:49
조회수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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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에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가장 많이 확보한 국회의원은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으로 서구 동구 두 지역에서 38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은 북구갑에서 32억 원을 확보해 단일 지역구로는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조승환 국회의원이 중영도구 2곳에서 30억 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사하구갑의 국민의힘 이성권 국회의원이 26억 원을 확보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미애, 이헌승, 정연욱, 정성국, 조경태, 주진우 국회의원은 올해 9억 원 확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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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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