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에서 가장 비싼 땅 '동보프라자'
주우진
입력 : 2025.12.18 17:43
조회수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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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비싼 토지는 부전동 동보프라자, 주택은 남천동 일본영사관 근처 건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부전동 동보프라자의 내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4천372만 원으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고,
주택은 부산 남천동에 연면적 420제곱미터 규모의 주택이 공시가격 21억9천1백만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경남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창원 상남동의 한 부지로 제곱미터당 629만9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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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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