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럼 신사고, 글로벌허브도시와 시민사회 역할 모색
김상진
입력 : 2025.12.12 08:00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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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학자,지식인,시민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돼 부산의 미래발전방향을 고민하는 '포럼 신사고'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추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41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환기하고, 글로벌허브도시 통과를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과 외국인관광객 350만을 맞이한 부산의 글로벌 도시전략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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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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