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교육청, '어려운 공공언어 바꾸기' 수상작 발표
최한솔
입력 : 2025.11.26 10:28
조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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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어려운 공공언어 바꾸기' 공모를 통한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으뜸상으로는 사건을 중재하고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순화한 문련화 씨의 단어가 선정됐습니다.
또 '포트폴리오'를 '활동 묶음'으로, '매니페스토'를 '다짐글'로, '자유학년제'를 '스스로학년제'로 순화한 단어 등이 버금상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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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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