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개인레슨 선결제 유도해 잠적한 30대 헬스트레이너 입건
하영광
입력 : 2025.11.26 07:51
조회수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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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헬스 개인레슨 비용을 선결제로 받은 뒤 잠적한 혐의로 30대 헬스트레이너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친분이 있는 회원들에게 헬스장 개인레슨 실적을 채워야 한다며, 환불을 약속하고 10여명으로 부터 5억원 정도의 선결제를 받은 뒤 잠적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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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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