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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한미 관세협상 대응 전략회의 개최

주우진 입력 : 2025.1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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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오늘(20) 한화오션 등 경남도에 있는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노동계와 함께 한미 관세협상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15% 관세 부과로 자동차 , 기계분야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으며 경남도는 이에 따라 수출기업 물류 부담 완화와 수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제조 시스템 고도화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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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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