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도시 부산, 올해도 뜨겁다
조진욱
입력 : 2025.11.20 20:53
조회수 : 1249
0
0
<앵커>
부산의 스포츠하면 보통 야구부터 떠올리실텐데요.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까요?
야구와 축구가 모두 기대치를 채우지못하는 가운데, 남녀 프로농구가 대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호쾌한 슈팅이 들어가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올시즌 한국 농구판의 슈퍼스타 허훈을 영입한 부산 KCC입니다.
{허훈/ 부산 KCC 선수/ "부산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팬들과) 선수단이 다 같이 하나되어서 큰 열기를 느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요."}
형인 허웅과 주장 최준용, 에이스 송교창 등 국가대표급 슈퍼팀이 건재하면서 올시즌 상위권 기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긴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KCC의 홈 개막전 관중만 7천명이 넘었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에도 팬들 발길이 이어질 정도로 농구 인기가 뜨겁습니다."
{이상미/ 경기도 고양시/ "왕복 8시간 걸리거든요. 그래도 부산에 오면 맛집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좋아하는 KCC선수들도 있어서 (기쁩니다.)"}
올시즌은 지난해 창원LG에 뺐겼던 왕관을 다시 되찾아오는 게 목표입니다.
{ 허웅/ 부산 KCC 선수/ "당연히 통합우승이고요. 저희가 항상 즐겁고 기분좋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한지붕 두가족 BNK썸 여자농구단의 인기도 대단합니다.
홈개막전에서 기분 좋게 승리하며 올시즌도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BNK썸 선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기장에서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가을야구 진출과 2부리그 탈출에 실패한 야구,축구가 팬들을 실망시킨 가운데 농구가 스포츠 팬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영상편집:김민지
부산의 스포츠하면 보통 야구부터 떠올리실텐데요.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까요?
야구와 축구가 모두 기대치를 채우지못하는 가운데, 남녀 프로농구가 대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호쾌한 슈팅이 들어가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올시즌 한국 농구판의 슈퍼스타 허훈을 영입한 부산 KCC입니다.
{허훈/ 부산 KCC 선수/ "부산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팬들과) 선수단이 다 같이 하나되어서 큰 열기를 느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요."}
형인 허웅과 주장 최준용, 에이스 송교창 등 국가대표급 슈퍼팀이 건재하면서 올시즌 상위권 기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긴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KCC의 홈 개막전 관중만 7천명이 넘었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에도 팬들 발길이 이어질 정도로 농구 인기가 뜨겁습니다."
{이상미/ 경기도 고양시/ "왕복 8시간 걸리거든요. 그래도 부산에 오면 맛집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좋아하는 KCC선수들도 있어서 (기쁩니다.)"}
올시즌은 지난해 창원LG에 뺐겼던 왕관을 다시 되찾아오는 게 목표입니다.
{ 허웅/ 부산 KCC 선수/ "당연히 통합우승이고요. 저희가 항상 즐겁고 기분좋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한지붕 두가족 BNK썸 여자농구단의 인기도 대단합니다.
홈개막전에서 기분 좋게 승리하며 올시즌도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BNK썸 선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기장에서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가을야구 진출과 2부리그 탈출에 실패한 야구,축구가 팬들을 실망시킨 가운데 농구가 스포츠 팬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영상편집:김민지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물놀이·공연으로 무더위 식힌다2026.07.25
-
부산 하늘길 경쟁력 지켜야2026.07.25
-
진해 빌라·양산 근린시설 잇단 화재2026.07.25
-
부산 건축사회, '어린이건축한마당' 개최2026.07.25
-
조선기자재 업체 이전 두고 '충돌'2026.07.24
-
유기견 입양률 92%...비결은?2026.07.24
-
7월 27일 부산포 개항의 역사 '재조명'2026.07.24
-
전재수 첫 시정질문 '공방전'2026.07.24
-
맹꽁이 수천 마리 떼죽음 위기2026.07.24
-
부산 시정 여야 협치, 공공기관 이전 협력부터2026.07.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