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정치

<KNN 여론조사> '전이박주' 각각 양자대결 결과는?

주우진 입력 : 2026.03.05 17:33
조회수 : 472
<앵커>
여야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저희 KNN이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부산시장 후보군인 민주당의 전재수, 이재성, 국민의힘의 박형준, 주진우, 네 사람을 두고 양자대결을 붙여봤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주우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먼저, 부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이 29%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박형준 현 부산시장 17.5%,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이 13.7%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국회의원과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양자대결을 붙여봤습니다.

40.2% 대 26.7%로, 전재수 의원이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주진우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40.1% 대 27.7%로 크게 앞섰습니다.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전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양자대결에서는 30.9% 대 31.3%로 오차 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였습니다

이재성 전 위원장과 주진우 국회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는 31.7% 대 30.3%로 역시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재수 국회의원이 37.4%를 기록해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10.6%보다 크게 앞섰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24.1% 주진우 국회의원이 20.1%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1.8%로 국민의힘 25.4%보다 우세했고 '지지정당 없음'은 35%였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KNN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3.1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4%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CG 이선연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