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재산 기탁 故이성해*이명란 부부 기념비 조성
이태훈
입력 : 2025.11.20 06:12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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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평생 모은 재산을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고 이성해*이명란 부부를
기리기 위해 합천읍 남명학습관에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고 이성해 옹은
1932년 합천에서 태어나 84살까지
납석 생산 기업을 이끈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아내인 이명란 여사와
평생 모은 7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합천군에 장학기금으로 내놓았습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고 이성해*이명란 부부를
기리기 위해 합천읍 남명학습관에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고 이성해 옹은
1932년 합천에서 태어나 84살까지
납석 생산 기업을 이끈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아내인 이명란 여사와
평생 모은 7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합천군에 장학기금으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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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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