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찰, 고혈압 증세 임산부 병원 이송 지원
안형기
입력 : 2025.11.20 06:15
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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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는 고위험 임산부가 경찰의 도움으로 창원의 한 병원에서 무사히 치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9월 제주에 사는 30대 임산부 A 씨가
임신성 고혈압 증세를 보여 헬기로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으로
이송됐고, 창원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동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9월 제주에 사는 30대 임산부 A 씨가
임신성 고혈압 증세를 보여 헬기로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으로
이송됐고, 창원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동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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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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