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의류 창고 불..2명 부상
조진욱
입력 : 2025.11.19 17:51
조회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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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오전 8시 반쯤, 부산 대저동의 한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용접 작업을 도중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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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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