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산 제지공장서 펄프 원자재 떨어져 60대 부상
김수윤
입력 : 2025.11.07 17:48
조회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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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 오전 10시 쯤, 경남 양산시 용당동의 한 제지공장에서 쌓여있던 펄프 원자재가 무너지면서 작업중이던 60대 노동자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업무상과실치상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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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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