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실크박물관 공식 개관
이태훈
입력 : 2025.11.07 08:01
조회수 : 75
0
0
경남 진주실크박물관이 공식개관식을 갖고 정식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실크박물관에는 실크 생산 과정을 보여주는 각종 전시실과 체험 문화공간이 들어섰습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진주실크는 세계 5대 실크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직원 총기 사망 한달넘게 지났지만....여전히 눈*귀 닫은 SNT모티브2025.11.06
-
부산시의회 행정감사, 엉터리 폐아스콘 관리실태 질타2025.11.06
-
"일몰 보며 낙동강 위를 달려요"..노을투어 인기2025.11.06
-
정치공방에 법률안 계류?..위태로운 대형선망2025.11.06
-
'하도급 갑질 의혹' 현대위아 공정위 조사2025.11.05
-
<속>오시리아 오수 유출은 '인재'...'도시공사' 질타 쏟아져2025.11.05
-
위기의 '공공 작업복 세탁소' 살린 지역의 손길2025.11.05
-
'값싼 전기 공급'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에너지산업 도약 기대2025.11.05
-
이우환 공간 10주년..잊혀져 가는 거장의 공간2025.11.05
-
기약없는 가덕신공항 재입찰 공고..정치적 목적 있나?2025.11.0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