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롯데자이언츠 등 롯데그룹 해변 플로깅
이민재
입력 : 2025.11.06 10:32
조회수 : 197
0
0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 등 롯데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모여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단체 환경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윤성빈*김진욱 등 롯데자이언츠 선수들과 부산롯데호텔*백화점 등 21개 그룹 계열사 임직원 6백여 명은 3시간여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습니다.
윤성빈*김진욱 등 롯데자이언츠 선수들과 부산롯데호텔*백화점 등 21개 그룹 계열사 임직원 6백여 명은 3시간여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직원 총기 사망 한달넘게 지났지만....여전히 눈*귀 닫은 SNT모티브2025.11.06
-
부산시의회 행정감사, 엉터리 폐아스콘 관리실태 질타2025.11.06
-
"일몰 보며 낙동강 위를 달려요"..노을투어 인기2025.11.06
-
정치공방에 법률안 계류?..위태로운 대형선망2025.11.06
-
'하도급 갑질 의혹' 현대위아 공정위 조사2025.11.05
-
<속>오시리아 오수 유출은 '인재'...'도시공사' 질타 쏟아져2025.11.05
-
위기의 '공공 작업복 세탁소' 살린 지역의 손길2025.11.05
-
'값싼 전기 공급'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에너지산업 도약 기대2025.11.05
-
이우환 공간 10주년..잊혀져 가는 거장의 공간2025.11.05
-
기약없는 가덕신공항 재입찰 공고..정치적 목적 있나?2025.11.0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