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남서 캄보디아 실종 관련 신고 17건 접수
김수윤
입력 : 2025.10.27 17:16
조회수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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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 감금과 실종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오늘(27)까지 관련 신고 17건이 접수돼 일주일 사이에 2건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10건은 실종자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돼 해제됐으며, 나머지 7건 가운데 4건은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이 닿아 현재 캄보디아 현지 영사관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 3건에 대해 국제공조를 통해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건은 실종자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돼 해제됐으며, 나머지 7건 가운데 4건은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이 닿아 현재 캄보디아 현지 영사관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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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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