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효성*진흥 시공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또 작업자 부상
이민재
입력 : 2025.10.15 20:49
조회수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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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 오전 8시 반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시공하는 부산 우암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추락해 다쳤습니다.
A씨는 지하 2층에서 지게차를 유도하다 개구부에 빠져 지하 4층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공사현장은 지난달에도 크레인을 이용해 옮기던 구조물이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작업자 3명이 다쳤습니다.
A씨는 지하 2층에서 지게차를 유도하다 개구부에 빠져 지하 4층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공사현장은 지난달에도 크레인을 이용해 옮기던 구조물이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작업자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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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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