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교육

고교학점제 학생 이동, 안전과 지원 대책 부족

길재섭 입력 : 2025.10.10 07:42
조회수 : 116
고교학점제를 위한 학생들의 이동 시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안전과 지원 대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를 위해 학생들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부산이 37.7분, 경남은 25.8분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산은 전국에서 대중교통 평균 이동 시간이 가장 길지만 이에 대한 안전과 예산 지원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