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혹한기 환경실무원 유연근무제도 검토
김민욱
입력 : 2025.10.10 07:41
조회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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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환경 미화 등을 담당하는 환경실무원들을 대상으로 혹한기 유연근무제도를 검토합니다.
창원시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혹한기 때 평소 새벽 6시부터 시작하는 근무 시간을 한 시간 늦추는 방안 등의 안건이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실무원들은 한파특보 때 해가 뜨기 전 시야 확보가 어려워 부상 위험이 크다며 유연근무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창원시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혹한기 때 평소 새벽 6시부터 시작하는 근무 시간을 한 시간 늦추는 방안 등의 안건이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실무원들은 한파특보 때 해가 뜨기 전 시야 확보가 어려워 부상 위험이 크다며 유연근무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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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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