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 시민단체, 진주시의회 해외연수 비판
이태훈
입력 : 2025.09.23 07:48
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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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의회에 이어 진주시의회도 임기말 해외연수를 떠난 것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진주시의원들이 어제(22) 일본으로 4박 5일 연수를 떠난 것에 대해 외부 검증이 되지 않은 무책임한 연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주시의회는 외유성 일정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진주시의원들이 어제(22) 일본으로 4박 5일 연수를 떠난 것에 대해 외부 검증이 되지 않은 무책임한 연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주시의회는 외유성 일정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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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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