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과원, '단 20분' 토종 뱀장어 판별 기술 개발
하영광
입력 : 2025.09.16 08:02
조회수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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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뱀장어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이 현장에서 20분 만에 토종 '극동산 뱀장어'를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기존에 8시간 이상 걸리던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누구나 사용가능해 국내 뱀장어 양식 산업과 어가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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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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