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영경찰서 전봇대 철거... 차량통행 정상화
이민재
입력 : 2025.09.15 17:55
조회수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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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소한 부산 수영경찰서 앞에 남아있던 전봇대가 철거돼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부산수영경찰서는 비용 문제로 철거가 지연돼 정문 앞 도로에 남아있던 한전과 KT 소유의 전봇대 2개를 철거해 일대 통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수영경찰서는 비용 문제로 철거가 지연돼 정문 앞 도로에 남아있던 한전과 KT 소유의 전봇대 2개를 철거해 일대 통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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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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