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적조피해 확산 양식어류 누적 115만마리 폐사

안형기 입력 : 2025.09.09 17:50
조회수 : 82

진해만을 제외한 경남 전체 연안에 적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8)까지 양식어류 115만8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폐사한 어류는 남해군 양식장 35곳에서 89만1천마리, 하동군 양식장 21곳에서 14만6천마리, 통영시 양식장 16곳에서 11만9천마리로 집계됐으며,
경남도는 현재까지 전체 피해 금액을 31억 6천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