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 차례 쌍둥이 출산 어미소 화제
이태훈
입력 : 2025.09.04 18:07
조회수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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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쌍백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세 차례나 쌍둥이를 출산한 어미 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어미소는 지난 2022년 암송아지 세쌍둥이, 2023년에도 암송아지 쌍둥이에 이어, 지난달에는 수송아지 쌍둥이를 출산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합천군은 소가 세 차례 쌍둥이를 낳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라며, 합천 한우의 번식력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어미소는 지난 2022년 암송아지 세쌍둥이, 2023년에도 암송아지 쌍둥이에 이어, 지난달에는 수송아지 쌍둥이를 출산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합천군은 소가 세 차례 쌍둥이를 낳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라며, 합천 한우의 번식력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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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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