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홍철*곽규택 국회의원, '낙동강특별법' 재발의
김상진
입력 : 2025.09.04 11:02
조회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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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가 매년 역대 최악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서동구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경남 김해시갑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과 함께 낙동강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을 재발의했습니다.
곽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조사태와 가뭄은 국민 생존권의 문제이며, 맑은 물을 마실 권리야말로 대표적 먹사니즘으로 이를 보장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두 의원이 발의한 같은 법안은 일부 취수원지역 주민 반대로 좌초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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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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