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홍철*곽규택 국회의원, '낙동강특별법' 재발의
김상진
입력 : 2025.09.04 11:02
조회수 : 288
0
0
낙동강 녹조가 매년 역대 최악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서동구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경남 김해시갑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과 함께 낙동강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을 재발의했습니다.
곽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조사태와 가뭄은 국민 생존권의 문제이며, 맑은 물을 마실 권리야말로 대표적 먹사니즘으로 이를 보장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두 의원이 발의한 같은 법안은 일부 취수원지역 주민 반대로 좌초된 바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미중 정상회담 열리는 김해공항, 보안 낙제점?2025.10.28
-
은폐되는 1급 발암물질... 허울뿐인 폐아스콘 재활용률2025.10.28
-
'명태균 공방'에 3년만의 경남 국감 '파행'2025.10.28
-
경남 출신 농민대통령에 등 돌리는 농심2025.10.28
-
미중회담 부산 개최, 전 세계 시선 부산으로2025.10.27
-
'특혜' 북항 D3구역... 부당이득만 8천억 원2025.10.27
-
김해공항 국제선, 수요 폭증에 사고까지 우려2025.10.27
-
복지정책 내실화 시급한데 계속 확대만...2025.10.27
-
축제의 부산..다양한 테마로 외국인 관광객에 인기2025.10.26
-
<자랑스러운 부산경남>경남의 농*수산업을 책임질 청년들2025.10.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