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내년도 국비 11조1천418억 원
주우진
입력 : 2025.09.02 20:43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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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남도 예산 11조 1천418억 원이 반영돼 사상 처음으로 국비 확보액이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국비 확보액은 올해 확보한 국비 9조6천82억 원보다 1조5천336억 원이 늘었으며, 보건복지와 SOC,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예산이 1.4%에서 최대 16.9%까지 증가했습니다.
내년도 신규 국비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실증, 청년 농업인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등으로 경남도는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비 확보액은 올해 확보한 국비 9조6천82억 원보다 1조5천336억 원이 늘었으며, 보건복지와 SOC,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예산이 1.4%에서 최대 16.9%까지 증가했습니다.
내년도 신규 국비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실증, 청년 농업인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등으로 경남도는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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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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