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방공무원 사칭' 1천만 원 사기 피해
이민재
입력 : 2025.09.02 07:55
조회수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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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관내 물품업체 A사에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과거 전북소방과 거래이력이 있는 A업체는 전북소방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대금 대리지급 명목으로 1천여 만원을 송금한 뒤 뒤늦게 사기 피해를 당한 것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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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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