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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익 광고도 AI 열풍

조진욱 입력 : 2025.08.29 20:46
조회수 : 134
<앵커>
일상생활에서 AI는 이제 없어서 안 될 정도로 자리잡았죠.

생활과 밀접한 광고마케팅은 그 속도가 더 빠른데요.

특히 이런 AI를 활용한 광고는 공익적으로 파급력이 더 크다고 합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1억명 이상이 겪는 언어장애.

AI가 적용된 시계는 언어 습관에 따라 진동을 보내주고 자극을 통해 자신감을 불어 넣어줍니다.

출시 직후 스페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공익 캠페인입니다.

{황성필/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수많은 양의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유용한 정보나 가치있는 정보를 좀더 빠르게 추출해 내는 게 AI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를 겪는 아이들은 그림 속에 무의식적으로 고통을 담아내지만 그 사실을 놓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홍콩에서는 20만 장 이상 아동 그림을 AI에 학습시켜 그림만 대입하면 학대 징후를 포착했습니다.

모두 AI 기술이 사회를 바꾼 사례를 담아낸 공익 캠페인입니다.

광고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회적 메시지를 줍니다.

여기에 AI라는 날개까지 더하면서 공익적 파급력은 더 커졌습니다.

홍수로 폐허가 된 집을 쇼룸으로 만들어 기부를 유도하는가 하면,

몸이 불편해 그림을 못그리는 아동들에게 AI가 처음 그림을 그려주는 캠페인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노홍철/방송인/ "그동안 재미없게 했던 것을 재밌게 해서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이 시점에 AI가 공익(광고)만큼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는 없는 것 같아요."}

상품 홍보에만 치중하던 상업 광고시장에 공익성이 가미되는 효과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환진/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집행위원장/"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간과 AI가 힘을 합쳐서 인류에게 이로운 메시지를 만드는 그런 시대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곘습니다."}

AI가 일상이 된 요즘. 광고계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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